중국 유학 생활 일대기 1편
지금으로 부터 어언 20년전 유학을 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언어를 배우는 가장 빠른 길은 현지에서 생활하는 것. 방학을 맞아 중국으로 교환학생, 유학을 가는 경우 였으나 저는 중국을 엄청 싫어하여 원래 일본 도쿄로 가려고 자격증이랑 다 따두었는데 아버지의 명령으로 인하여 가거라 중국으로~~~~ 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원채 음식을 많이 가리고 편식이 심한 나로서는 중국의 기름진 음식이 당췌 먹기가 어려워서 거의 kfc.맥도날드 나 한인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처음 온곳이라 두려움이 많았으나 생활은 해야 하기에 마트로 갔습니다. 마트의 이름은 까르푸~~ 일단 아침 해결을 위하여 씨리얼과 우유를 사고자 여기저기 둘러보았지요. 그리고 씨리얼을 사고 우유를 사러 갔는데 어디있는지 당췌 알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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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