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유학했던곳인 상해외대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일단 종합적으로 평가해보자면
청결 5/4
이게 제가 이용한곳이 원래가 호텔 비스무리한곳에서 생활해서 기숙사비는 좀 나온거로 기억합니다.
상당히 깨끗하고 2층인가에 레스토랑 비스무리한거도 있어서 나름 고급지다고 생각하며 공용세탁기가 있어서 나쁘진 않았어요.
인접성,언어 습득 환경 5/3.5
이게 좀 애매한게 근처에 놀만한곳이라고 해야할까요?
월마트나 마트도 많고
또 피씨방도 무지싸고
교내에 헬스장도 있어서
처음 적응하기에는 좋지만
언어배우는 환경치고는 한국어가
너무 많이 들리는 환경이라
영향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주위환경 5/3.5
이거도 케바케입니다.
상해와이탄이나 신세계 거리나 암튼 가볼곳도 많지만 그만큼 안어 활용할곳이 많다고도 할수 있으니 좀 애매하네요
결과적으로 저는 갈 당시에 편식도 심하고 향수병 머시기도 있었으나
초기 적응에는 좋은듯 합니다.
큰 캠퍼스도 아니라 길 적응도 빠르거든요
그럼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