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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제거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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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케익과빵 2022. 9.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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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이라면 절대 벗어날수 없는 그것 !!! "냄새" 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코가 있기에 싫어도 반응할수 밖에 없는 냄새!!!

같은 냄새 물질도 농도에 따라 악취와 향기로 나뉘게 된다죠!
우선 냄새에 따른 내용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가장 먼저 제가 떠오른 것은 바로 발냄새입니다.

ㅜ.ㅜ 집에만 가면 아이들이 아빠 냄새나라고 놀리기에 우선 순위로 알아보려 합니다.

꼬릿꼬릿한 발냄새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습니다.저도 그렇구요.
제가 비염이 있기에 저는 안난다고 생각하는데 집에만 가면 와이프부터 아이들까지 성화입니다.
( ㅡ.ㅜ 억울합니다!!!! 나름 관리했는데 )


그렇다면 발냄새는 왜 날까요?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발 냄새가 많이 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발에 땀이 많이 나고, 건강에 이상이 있어도 땀이 잘 난다고 알고 있지요.

우선 인대가 약한 사람은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발목이 아프거나 발의 움직임이 둔해져 땀이 많이 날 수 있으며 평발은 신발과 발바닥이 닿는 면적이 넓은 만큼 통풍이 되지 않아 발이 쉽게 상하게 됩니다. 만일, 평발이 아닌데도 어릴 때부터 발에 땀이 많이 났다면 인대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다고 하네요.


신경계통이나 갑상선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갑자기 발에서 땀이 나기 쉽다는데 최근에 갑자기 땀이 많아진 사람이라면 이런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땀이 많은 체질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머리와 발에 독을 지니고 다녔다는 설화가 ㅜ.ㅜ ) 이외에 여름에도 두꺼운 양말, 여성의 경우 스타킹을 즐겨 신거나 앞뒤가 뚫린 샌들을 선호하는 사람은 여름철 발의 온도를 높여 더 많은 땀을 흘릴 수 있다고 하구요.


◇발 냄새 없애는 수칙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려리는 것입니다.평소 발을 닦을 때는 항균성 비누 또는 발 전용 비누로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닦는게 좋다고 합니다만 저는 닦아도 닦아도 다음날이 되면 냄새가 난다는......

어쨌든 발을 씻은 후 발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잡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발을 씻고 제대로 바람이나 드라이어 등으로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며 만일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다면, 마지막에 발은 찬물로 헹궈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녹차물로 씻거나 족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 녹차에는 수렴과 살균 효과가 있어 발 냄새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

신발 자주 갈아신고 제습제 사용하구요. 여러 켤레의 신발을 두고 번갈아 신는 것이 좋다는데 신발이 그렇게 저는 많은 편이 아니라서요 넘어갈랍니다.

신발 속에 제습제 등을 넣어두면 곰팡이나 습기, 악취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신문지를 넣어둡니당.(아니면 계피껍질이나요)

여분의 양말을 가지고 니다녀서 여분의 양말을 갖고 니다니는 것도 중요하니다.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조금만 움직여도 양말 속에 땀이 차기 시작하고, 열이 나며 냄새가 나기 쉽니다. 여성의 경우 스타킹을 피하고, 여분의 양말을 수시로 갈아신는 것이 좋니다.
샌들은 땀을 더 많이 나게 한니다 신발 밑창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니다. 여름에는 앞뒤가 트인 샌들을 자주 신는데, 통풍이 잘 될 것 같지만 사실은 바깥의 뜨거운 기운이 느껴져 땀이 더 많이 난니다. 앞뒤가 막힌 신발을 신되, 구멍이 숭숭 뚫린 시원한 밑창이나 땀이 차지 않는 가죽 밑창으로 바꾼니다. 발 전용 파우더와 스프레이를 이용하라 발 전용 파우더와 스프레이를 이용한니다. 집에서 맨발로 있을 때는 발 전용 파우더를 발라주고, 밖에서는 발 전용 스프레이를 갖고 니다니면서 수시로 뿌리는 것이 좋니다. 화장품 사용 유의하라 지방이 많이 함유된 미용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니다. 특히 샤워 후 바르는 바디크림이나 오일은 피부의 온도를 높여 땀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니다.

이 다음은 겨드랑이 냄새 즉 암내시아를 알아볼건데요.

일단 아래 자료 한번 참고하여 보세요.


[ 연관 자료 ]

겨드랑이 땀과 냄새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우선 고칼로리 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여름에 몸 보신을 위해 설렁탕, 닭백숙 등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한 고칼로리 음식은 땀샘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량을 늘린다. 또한 지방 섭취는 체취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육류, 계란, 우유, 버터, 치즈 등의 고지방을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또 다른 간단한 방법은 항균 기능이 있는 비누로 겨드랑이를 씻거나 약국에서 0.3% 농도의 포르말린 희석액을 구입해서 바르는 것이다. 땀띠 파우더나 데오도란트를 샤워 후에 뿌려도 도움된다. 항생제 연고를 발라도 액취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겨드랑이 털을 밀기의 효과도 의외로 크다. 특히 레이저로 제모하면 더 효과적이다. 겨드랑이 땀 냄새를 제거하려면 땀이 나오지 않게 하거나 땀을 분비시키는 '아포크린샘' 자체를 파괴해야 하는데,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으면 레이저가 모낭을 파괴하면서 모낭 주위 아포크린샘도 같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털을 면도기로 밀거나 왁스, 크림 등을 없앨 땐는 아포크린샘이 사라지지 않아 냄새 자체가 줄지는 않는다. 다만 냄새의 지속성이 줄어든다. 냄새를 유발하는 땀을 바로 닦아낼 수 있고, 세균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약이나 시술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땀샘을 젤로 된 막으로 막아주는 약(염화알루미늄 제제 등)을 쓰는 식이다. 영구적인 효과를 보려면, 전자기파로 땀샘을 태워 없애는 시술을 할 수 있다. 다만, 피부를 절개해 땀샘을 직접 제거하거나,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등의 수술은 다른 부위에 땀이 더 나게 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약이나 시술로 해결이 안 될 때 시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출처:naver 건강정보


그렇다면 본인에게 가장 큰 해당사항이 었던 머리냄새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가장 높은 곳에서 은밀하게 풍겨오는 쿰쿰한 정수리 냄새!
친한 경우라면 장난스레 ‘머리 안 감았어?’라고 물어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이라면 이야기 한번 꺼내지 못하고 냄새와 멀어지기 위해 조금씩 거리를 둘 수밖에 없죠. 또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유독 심하게 냄새를 풍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날이면 갑자기 엄습해오는 내 정수리에 대한 불안감. ‘혹시, 나도?’ 정수리 냄새는 누군가 말해주지 않으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걱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만 빼고 모두가 아는 비밀처럼 퍼지기 전에, 스스로 냄새가 나는지 체크해보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르마 부분에 손목을 약 3~5초간 꾹 누르고 있다가 냄새를 맡아보면 끝. 약간의 냄새는 누구나 갖고 있기에 걱정할 필요 없지만, 콧속 깊숙이 찌르듯 강렬하게 냄새가 난다면 타인이 느낄 정도로 냄새를 풍기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혹자는 ‘똥 냄새’라 일컬을 정도로 쿰쿰한 정수리 냄새는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납니다.

1 과다 분비된 피지

두피는 코, 이마와 비교할 때 두 배가량 더 많은 피지선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름이나 운동 직후 등 피부에 열이 많아지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집니다. 이때 모발에 엉켜 있던 땀과 세균이 피지와 엉켜 산화되면서 독한 냄새를 유발합니다.


2 자외선에 의한 두피 자극

두피는 자외선을 직사광선으로 쬐기 때문에, 야외에 오래 머무는 경우 모공이 확장되면서 모근이 약해지고 모발의 탄력이 감소됩니다. 동시에 햇빛으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지면서 염증을 동반한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어요. 이때 부족한 수분을 대체하기 위해 분비되는 과도한 유분이 냄새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 대충, 빠르게 끝내는 샴푸

앞서 말했듯 정수리 냄새는 피지와 노폐물이 섞여 산화되면서 발생합니다.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바른 날 머리를 대충 감게 되면 미처 헹구지 못한 잔여물이 두피에 남아 피부를 자극하고 이로 인해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평균 씻는시간이 3분정도라능....)

4 제대로 말리지 않는 습관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가 번식하는 것과 같은 원리. 머리를 감고 두피를 대충 말린 채로 자거나 혹은 급하게 묶어 습기가 지속되면 세균 번식이 활발해져 악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두피를 전부 말리지 않고 잘 경우 베개에도 세균이 번식해 냄새 이상의 두피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제가 이렇습니다. 샴푸하고 감은뒤 5분정도 말리고 나옵니다.그래서 머리에서 썩은내가 나는걸지도....)

5 스트레스로 인한 두피 열

스트레스를 받은 동물의 사향과 웅담은 평소보다 더 심한 냄새를 풍깁니다. 같은 이유로 사람 역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더욱 악취가 심해질 수 있어요. 흔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 받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지끈거리며 두피가 뜨거워집니다. 이 열을 제때 풀지 못하면 이로 인해 더욱 냄새가 심해질 수 있어요.

6 면역력 저하

단순히 피지 산화로 인한 냄새보다 심각한 경우에 해당해요. 면역력이 저하된 이들의 경우 머릿속에 자란 곰팡이가 악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 저녁 샴푸는 필수, 아침 샴푸는 선택 저녁에 메이크업을 지우듯이, 머리도 하루 종일 축적된 먼지와 아침에 바른 스타일링 제품을 씻어내야 합니다. 따라서 저녁 삼푸는 필수! 단, 두피를 바짝 말리고 자지 않으면 역효과를 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저녁에만 샴푸해도 문제가 없지만, 두피에 트러블이 있거나 지성 두피의 경우 아침에 한 번 더 샴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녁에는 딥 클렌징 샴푸를, 아침에는 수분 공급을 위한 모이스처 샴푸를 사용하는 등 샴푸를 나누어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모발에 물을 묻히기 전 브러시로 모발을 빗어 1차로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주세요. 끝이 둥근 우드 브러시로 두피를 톡톡 두드리며 마사지하는 것도 좋아요.

헤어 숍에서 샤워기를 두피 가까이 대고 손바닥으로 두피를 톡톡 두드려 물을 적셔주듯, 두피 속까지 충분히 물을 적셔주세요. 처음 물을 적실 때에는 따뜻한 온도로 각질이 잘 불 수 있도록 하고, 헹굴 때에는 미지근하게 닦아냅니다. 샴푸한 후에는 노폐물이 잘 흡착될 수 있도록 5분간 방치한 후 헹궈주세요

시원하다는 이유로 손톱으로 두피를 벅벅 닦으면 피부에 생채기가 나면서 두피가 상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두피는 통풍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상처가 나면 쉽게 아물지 않고 덧나기 십상이죠. 지문이 있는 손가락 끝부분을 이용해 둥글려가며 두피를 마사지해도 노폐물은 충분히 제거됩니다.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머리가 뜨겁고 발이 차가워지면 혈액순환이 둔해지고 쉽게 피곤해지기 때문인데요. 두피를 말릴 때에는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두피 안쪽부터 말려줍니다. 자연 건조를 할 때에도 먼저 드라이어를 이용해 찬 바람으로 두피는 모두 말려주고, 모발만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아요.

간혹 급한 마음에 드라이 샴푸나 헤어 퍼퓸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드라이 샴푸는 두피의 유분을 잡아줄 뿐 냄새 제거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헤어 퍼퓸의 경우 당장의 효과는 좋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가 섞여 되레 역효과를 낼 수 있죠. 헤어 퍼퓸의 경우 이처럼 이미 냄새가 난 상황보다는 머리는 감은 직후에 뿌려 은은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끝이 뾰족한 헤어 토닉으로 가르마 부분에 토닉을 바르고 손끝으로 살살 문질러주세요. 이때 냄새를 감춰주는 레몬, 오렌지 등 시트러스 노트가 가미된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에요.

샴푸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녹차 티백을 우려 티백의 물기를 어느 정도 짠 뒤에 두피에 톡톡 두드려줍니다.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시에 정수리 냄새를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어요.
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토너나 에센스를 면봉에 묻혀 두피를 닦아 유분과 노폐물을 닦아줍니다. 가벼운 워터 제형을 이용하고, 모발에 뭉치지 않도록 주의하여 닦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냄새가 나서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많이들 향수뿌리시죠!!
몸에 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땀이 많은 부위에 향수를 뿌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발이나 겨드랑이처럼 땀이 많이 나는 곳에 향수를 뿌리면 향수가 땀냄새와 섞여 오히려 더 심한 악취를 내뿜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 머리카락에 향수를 뿌리는 사람도 종종 있는데 이는 향수의 알코올 성분이 머리카락을 손상 시킬 수 있어 머리카락에는 향수를 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밖에도 여름에 무적절하게 향수를 과다 사용했을 경우 난데없는 곤충의 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향수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향수사용의 기본원칙은 옅은 향을 선택해 조금만 뿌리는 것입니다. 이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피지분비가 늘어나면서 향이 더욱 짙어지기 때문. 업계 관계자는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향수를 무릎이나 발목 안쪽에 살짝 뿌리면 오래도록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향을 좋아하기에 사람들이 향수로 생각하지 않을 만큼 가벼운 것이 스킨 향이나 비누향 같은 것을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당.
향수 중에도 스킨 향은 존재하기에 섹시하지만 너무 압도적이지 않은, 나만을 위한 향이지만 남들의 후각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스킨 향을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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