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범죄나 기타소설을 많이 썼었는데
대부분 작가들은 반전을 넣는것이 트랜드아닌 트랜드가 되어버렸다.
마우스나 지금 방영중인 빅마우스역시 반전을 심어두어야 예측하며 보는 재미가 있을것이다.
그래서 생각했는데 나올 경우의 수는 3가지다.
첫째. 이종석 자신&이중인격
자신도 모르는 인격이 나와 일을 진행하고 기억을 못하든가 혹은 블랙아웃에 의한 기억상실이다.
단순히 다른 제3의 인물이 범인이라면 드라마구성상 재미가 반감되기때문이다.
두번째.예상밖의 주인공 주변 인물 .
이런경우는 바로 주인공의 가장 가까운 배우자 및 연관인물이다.
주인공과 시청자의 뒤통수를 씨게 때리는 요소가 있어서다.
그에 해당하는 인물은 이종석의 장인어른.배우자로 거론된다.
마지막으로 세울수 있는것은 바로
이종석에게 접근해서 가장 가까워지고자 한 인물들 즉 부근 조력자이다.
드라마전개상 잡히지 않았다는것은 가장 크게 어필할것은 바로 해당 빅마우스가 이미 다른 사소한일로 감옥에 있을 가능성이다.
그래서 단서가 적고 대조가 어려워서 이렇게 된것일수도 있다.
분명 형님!형님 하면서 존경 한다고 말하고 따르던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다른 영화나 소설에서 많이 쓰인방법이기도 하다.
이상 빅마우스정체에 대해 다른방식으로 접근해보았습니다.